[ 전북도민일보 ] 완주와일드푸드 축제 셔틀버스 확대
완주군은 23일부터 열리는 2016 완주와일드푸드축제의 셔틀버스를 확대 운영한다.
축제장 인근 4개 노선 및 전주시 2개 노선 이외에도 완주군의 대표관광지인 삼례문화예술촌, 전주한옥마을을 운영하는 관광지연계 코스 등 총 8개 노선에 115대의 차량이 운행돼(1일평균 38대)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.
전주역과 종합운동장, 완주군청에서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, 고산시장, 고산초교 등 축제장 인근에서는 수시로 운행된다.
특히 올해에는 셔틀버스에 축제안내해설사를 배치, 축제관련 정보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.
신봉준 행정복지국장은 “축제장 인근에 285대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해 총 3천500대 규모의 주차가 가능하다”며 “셔틀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와일드푸드축제장을 방문해 주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완주=정재근 기자
축제장 인근 4개 노선 및 전주시 2개 노선 이외에도 완주군의 대표관광지인 삼례문화예술촌, 전주한옥마을을 운영하는 관광지연계 코스 등 총 8개 노선에 115대의 차량이 운행돼(1일평균 38대)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.
전주역과 종합운동장, 완주군청에서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, 고산시장, 고산초교 등 축제장 인근에서는 수시로 운행된다.
특히 올해에는 셔틀버스에 축제안내해설사를 배치, 축제관련 정보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.
신봉준 행정복지국장은 “축제장 인근에 285대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해 총 3천500대 규모의 주차가 가능하다”며 “셔틀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와일드푸드축제장을 방문해 주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완주=정재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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